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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 선암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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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 선암매(順天 仙巖寺 仙巖梅)는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죽학리 선암사에 있는 천연기념물 매화나무입니다.
선암매 특징:


  • 수령: 350년에서 650년에 이르는 오래된 매화나무 50여 그루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 위치: 선암사 경내, 특히 각황전과 무우전이 있는 종정원 돌담을 따라 늘어선 매화나무들이 유명합니다.
  • 개화 시기: 3월 말경에 만개하여 장관을 이룹니다. 2023년에는 3월 18일 주말을 기점으로 만개했습니다.
  • 품종: 외래종이 아닌 토종 매화로, 꽃을 보기 위한 매화입니다.
  • 종류: 백매(白梅)와 홍매(紅梅)가 있으며, 특히 원통전의 백매와 각황전 돌담길의 홍매 두 그루는 2007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 향기: 짙은 향기를 자랑하며, 오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선암사의 건축물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 역사/문화적 가치: 고려 때 중건한 선암사 상량문 옆에 와룡송과 함께 600년 전에 심어졌다는 기록이 있어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장성 백양사 고불매, 구례 화엄사 들매, 강릉 오죽헌 율곡매와 함께 한국의 4대 매화로 불립니다.


선암사는 "매화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매화로 유명하며, 이른 봄 탐매(探梅) 여행, 즉 매화를 찾아 떠나는 여행지로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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